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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는구석통영]천체사진가와 천문학자와 함께 통영에서 한여름밤을 보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11:37

    과학책방 '경다'와 '믿는 구석동연'이 함께 통영에서 강연을 준비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하룻밤 천체 사진가 팬 인준과 천문학자, 이명현 박사를 데리고 통영<커피 손실 토스 이야기>에서 곧 일 나 누구였죠. 별 안용 집 몇 적어 그런가, 통영 쪽이 훙미이 많아서인지(물론 둘 다지요) 작은 카페에 50여명이 모였습니다. 자리가 좁고 불편할텐데 1가끔 반 동안 별 이내용으로 전체들 반했습니다. 가져온 책도 정말 거의 다 팔렸어요. (현장에서 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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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사는 언제나처럼 독실한 통영에서 했습니다. 통영 칭구들이 미리 회랑 문어라서 맥주를 준비했어요. 항상 그랬듯이 열리지 않아서 토성을 보진 못했지만 대신 천체망원경은 실컷 봤어요. 발사를 하러 오신 거북선 호텔 대표가 과학자를 호텔로 모셨습니다. 제 방과 호텔 조식까지 편안하게 즐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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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통영에 사는 요리사가 준비한 점심을 동피랑서오 게스트하우스에서 즐겼어요. 황인준 작가는 이런 강연은 아내의 목소리라며 통영을 맘껏 즐겼죠. 8월에는 <우리가 사랑한 비린내>를 쓴 '어박사' 황선도님을 모실 의도입니다. 통영에서 재미 있는 1많이 만들어 보려구요. 이제 즐기는 만인 앗슴니다. 늘 그랬듯이 이야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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