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추 펭수 아니다...네티즌 펭수는 김동준 의심중 좋구만

짝퉁-펜스 아냐 ... 네티즌 펜스는 김동준 의심중

>

짝퉁-펜스 아냐 ... 네티즌 펜스는 김동준 의심중

>

사진=MBC복사 추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면서 펜스의 정체가 관심의 집중.펜스는 지난 달 4일 방송된 JTBC예능 프로그램' 아는 오빠'의 새로운 간섭!'취업상 뒤지다'에 개그맨 이승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카피츄는 "산에서 사는 남자, 욕심이 전혀 없는 남자, 카피츄라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장성규가 피카츄의 이름을 본떠서 말한 것 아니냐고 하자 카피츄는 모른다고 잘라 말했다. 안경도 뽀로로 안경 같지 않니? 귀취운의 게이샤에게 카피츄는 "모른다. 뽀뽀뽀인가라고 했다. 신동이 뽀뽀뽀라니 어때?라고 묻자 카피츄는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다.카피 춤추는 또"내가 옛날 일 000곡 노래 부르고 그러던 중에 가서 메달도 따고 그런 사람임"이라며 음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신동이 산에 산다고 주장해 카피츄에 "'도전 한 000곡'을 안다고 했는지"라고 추궁했다. 카피추는 도전이라는 예기를 하지 않았다. 산에 일 000곡 부른 게 있다. MC도 없다. 그럭저럭 정상에 가서 일 000곡을 부른다"라고 예상했다. 이어"이 산에서 우승한 사람과 저 산에서 우승한 사람과 만자인 누가 먼저 일 000곡을 부르는지 대결을 펼칠 것이다"라며 딴전을 피웠다 입실 도우이울 과시했다.신동이 기타는 어디서 났느냐고 묻자 카피츄는 누가 산에 버리고 갔다. 도시의 예기로 이득을 본다"라고 대답했다. 또, 어느 카피츄·추대엽은 자신의 특기로 "음악"을 들었다. 수많은 음악을 작곡했다는 카피추 추대엽은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특기를 뽐냈다. 그러자 신카픽추 추대엽이 작곡했다는 음악은 인기곡인 카피였다. 그래도 카피추 추대엽은 뻔뻔한 모습으로 달리고 있는 하니 치키치키차카차카 며느리 유조건 등의 음악을 이어받아 웃음을 자아냈다.카피추는 지난달 유병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유명 음악을 표절이 아닌 것처럼 개사해 누리꾼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그는 보고 싶다고 다 볼 수 있다면 이별 없는 세상이겠죠, 달리고 있는 허니, 곽철용의 숲 등 아이디어가 번쩍이는 곡을 잇달아 발표해 히트시켰다.카피츄는, 왠지 피카츄를 닮은 이름이지만, 실제는 "카피츄, 치츄"라고 하는 의의를 가지는 새로운 캐릭터다.츄데요프은 이 3월 MBC'복묘은카 왕'에 '김성주'예명으로 등장하고 노라쵸 조빈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하는 등 남다른 음악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를 진한 감성으로 불러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츄데요프은 "일 7년 정도 개그맨 센 하루를 하는 동안 모창 개그를 많이 했다. 근데 '복면가왕'은 무대를 그냥 내 목소리 소음으로 만든 거라서 자기 뜻대로 뜻이 깊다. 모창 대신 내 목소리 소음으로 무대에 서는 것이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복면가왕'을 통해 내가 음악을 잘한다는 소음을 들으니 가창을 잘합니다"라는 칭찬보다 저에게 고맙다는 말 같다"고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츄데요프은 이 20일 4년 3세 연하의 헤어 아티스트의 아내와 결혼에 골인했다.카피추는 아는 선배가 출연한 뒤 누리꾼들은 카피추 목소리나 소음이 펜스를 닮았다 펜스 몸체 카피추 아니냐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펜스의 몸통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는 서울예대 연기과 출신의 김동준.펜스는 지난 6일 방송된 JTBC' 아는 오빠'방송 예기 미에 펜스는 EBS재입성을 꿈꾸는 광기의 상념을 이루기 위해서 직접 JTBC' 아는 오빠'대기실을 찾았다.얼마 전 EBS 최고의 요리 비결을 진행했던 광희는 펜스를 내가 EBS 선배라고 예상했지만 펜스는 그래도 자신감을 갖고 있지 않았느냐. 그럼 선배가 아니다라고 맞받았다. 광희는 EBS 대세라더니 도와달라고 요청했고 펜스는 내가 해야죠라며 단호히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데뷔한지 한 0년 정도 되면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습니다."로 결정타를 날려서 광희를 당황케 했다.펜스는 자신의 이름이 남극 펜에 뽑힌다고 설명했고 남극 펜은 내가 만든 글씨라고 농담조로 말했다.한편 이 4일 방송된 MBC예능 프로그램'전지적 간섭 시점'에는 카피츄과 배종옥의 출연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날 멤버들은 카피추의 등장으로 한껏 고무됐다. 양세형은 자신이 팬임을 밝혔고 이후 그에게 음악을 요청했다. 카피츄는 자신이 작사한 음악을 부르기 시작했다. 배종옥은 처음음 소리를 듣는 음악에 당황했지만 이내 즐거워했다. 음악인이 끝난 다소음 전현무는 배종옥에게 카피추 음악 어땠다고 자신했다. 그러자 배종옥은 유머러스하다. 정예기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원본 읽으러 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