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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돌아온 지바 NCIS 시즌일7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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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리던 시즌 한 7이 시작된 치에궁야 하나-2회를 감상했어요. 시즌 한 6에서 지바가 등장하고 다음을 본인 니시 시즌 한 7이 매우 봉잉게 알고 싶어서 기다렸다. 아마 NCIS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같은 감정이 아닐까 생각해. 과연 죽었다는 치바는 어떻게 살고 있을까. 사실 그때 지바가 죽었다는 얘기가 나왔을 때 시청자가 돌아올까 하는 기대감을 없애기 위해 죽였다는 내용이 있었는데 본인은 시신을 직접 보여주지 않았으니 과연 거짓 없이 죽었을까. 의심했지만, 비숍이 천천히 자리를 잡기 시작해 치바에의 감정을 정리한 상태였다. 그렇게 본인!거짓 없이 죽고는 없었다는 주위가 시즌 한 6에서 주었을 때 설마.설마? 설마 진짜 마지막회에 치바가 등장해서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 그리고 시즌 한 7하나-2화는 지바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그녀와 그녀의 소중한 사람들을 죽이려는 인물을 찾아내 뒤쫓아온 지바, 자신의 소중한 아빠 같은 깁스가 위험해질까 구하러 왔다. 깁스는 돌연 "자신이 나온 치바에게 혼란스러워, 함께치바를 위로할 인물을 찾았다. 치바의 존재를 제1이미 서울 아는 비숍, 몰래 움직였으나 맥기에 걸려서 잇달아 토 레스와 리온 국장 지미를 키 케이시까지 모드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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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화 동안 깁스와 지바의 감정을 많이 펼쳤다. 지바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시신을 확인도 하지 않은 깁스에 대한 외로움을 토로한다. 반면 나쁘지 않다 나쁘지는 않다는 깁스와 매기가 포로가 됐을 때도 나쁘지 않다 나쁘지는 않다는 구하러 갔다고 이 부분에서 거짓말 없이 슬펐다. 실제로 소견해 보니 깁스의 성격상 찾으러 갔을 텐데 그게 아니라 충격으로 끝난 게 이상했다. 제작진은 결코 지바를 출현시키는 소견이 없었기 때문일까, 아니면 미래를 소견하고 있었을까. 이리하여 이 스토리 좀 공허하다고 할까, 치바가 그렇게 오랫동안 쫓기고 쫓아다니면 너무 쉽게 끝난 소견? 치바가 "ncis"사무참으로 들어와 "나쁘지 않은"자리였던 비숍의 자리에 앉아, 토니를 바라보면서 토니를 소견하는 장면은 실로 울렸다. 빨리 토니와 지바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아마 이번 시즌의 마지막은 토니도 나쁘지 않을까 예상한다. 지바는 또 혼자 해결해야 할 나이가 있다며 출발했으니 상봉까지 보여주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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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몰입력이 대단했다. 그의 컴백도 그렇지만 모두들 그가 돌아왔을 때의 반응도 궁금했고 미국에서 시청률이 대박나지 않았을까 예상해 본다. 그래서 이제 비숍과 토레스의 パ은 어떻게 될까. 네가 귀엽고 잘 어울려서 토니와 지바처럼 잘 되었으면 좋겠어. 비숍은 점점 아름다워지는것 같아 금발의 긴머리를 여러모양으로 하는데 당신 굉장히 아름다워! 지미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듬직하며, 도키는 이 드라마 시청자들의 심정까지 모두 sound되는 것 같아 좋지만 아직 애같지는 않은 케이시, 그래도 나쁘지 않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엉뚱하게도, 그래서 가장 귀여운 것은 역시 잭이었다. 뭔가 이 팩이 부족해. 저 나쁘지는 않다 저 나쁘지는 않다 토키는 하차한 것 같은데 가끔 등장해 줘서 너무 행복하다. 깁스가 건강한 것 같아 다행이지만 앞으로 몇 시즌이 더 나올지 걱정이었다. 감정이라면 계속 계속 계속 했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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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진을 보면 깁스 왼쪽으로 당당하게 선입니다. 보리가 정착해 있어서 너무 멋지고 자랑스럽다. 매기는 하차하지 않고 계속 해 주길 바래요. 끝까지 포에버! 그러니까, 마지막에 말입니다. 잼 본인도 사랑스러운 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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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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