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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9 탑 미드 카르마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공략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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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개식기입니다. 오항시 가져온 챔피언은 모데카이저에 숨겨진 비운의 챔피언 카르마입니다. 이번에는 드물게 카르마가 탑이나 미드에서 사용되는 방식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모데카이저가 점점 냅을 먹으면서 버프를 먹으며 급격히 강해진 카르마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카르마가 뜨기 힘들어 꿀을 빨아들이도록 준비해 보았습니다. 그만큼 사기라는 뜻이죠. 또 어떤 카르마는 옛날에도 미들루와 함께 지휘관 깃발의 시대도 버티기에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 카르마가 E의 이동 속도 증가 시간이 무려 1초, 자신이 증가하는 로밍 이쟈싱, 한타 때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빌 궁극기가 카르마에 달려 있다고 봐도 좋을 만큼 후반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포트로 더 자주 사용되기는 하지만 탑미드 카르마도 꽤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끈기와 도벽으로 성장 차이를 동시에 가지고 자신감을 가지고 그것을 바탕으로 타워 골드까지 쉽게 가져오기 때문에 그 성장으로 원터시 탱킹과 딜링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게 되고 E의 이동속도 증가량과 Q의 둔화량도 높아져 한타 영향력이 좋아지고 과거에 없이 거의 카르마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어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지금 빨리 모데카이저가 입소문을 타고 있을 때, 카르마로 꿀을 뽑으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카르마는 고대 아이오니아 혼의 현신으로, 매 시대의 아이오니아인들에게 영적인 등대 역할을 합니다. 가장 최근의 환생은 덜 하라는 12세 소녀의 모습에서 열렸다. 숀 산의 북부 산악지방에서 자란 달하는 완고하고 독립적인 성격으로 거의 매일 시골을 떠난 생활을 꿈꿨다.그러자 신달하는 우연히 이상한 환영을 보는 고통을 맛보기 시작했어요. 환영은 이미 했습니다. 마치 기억처럼 느쿄죠쯔우 나 꼭 그녀에게 한번도 1어 쟈싱지 않는 1건 것 이다니다. 아내의 목소리에는 이 문제를 감추기 쉬웠지만, 환영이 강렬해져, 영토에서 달하는 쓸데없이 자신이 서서히 미쳐가고 있다고 분명히 했다.​ 달 하승진이 치유의 오두막에 영원히 갇혀서 보낼 운명에 보였다 그때 1단의 승려들이 덜 하승진이 사는 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그들이 떠난 불변의 제단은 몇 달 전 거룩한 지도자 카르마가 세상을 떠난 곳이다. 스님들은 카르마의 앞으로 환생이 이 마을에 있으리라 믿고 그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만자 그는 모든 사람들에게 1련의 시험을 돌아봤지만, 진실, 결국 별다른 성과를 못 올리고 하릴없이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스님들이 힐링의 오두막을 자면 신이 타고 있을 때 달하라는 침상에서 뛰쳐나와 자신과 그들을 말렸다. 그녀는 울면서 괜히 자신이 보는 환영에 대해 이야기했고, 머릿속에서 울리는 요란한 소리 때문에 승려들의 목소리를 알았다고 했어요.스님들은 당장 표징을 알아차렸다. 카르마였다.소녀가 보는 환영은 새 그릇을 채우기 위해 몰려드는 전생들의 기억이다.그 순간 달하의 삶은 영원히 변했어요. 그녀는 마침내 자신이 알고 있던 모든 것에 작별을 고하고 스님들의 가르침을 받기 위해 불변의 제단으로 향했습니다. 수년간 스님들은 달하에게 고대의 혼과 연결하는 법과 과거 각 시대의 지혜를 신봉하는 수천 개의 다른 현신과 교감하는 법을 가르쳤다. 카르마는 항상 평화와 조화를 외쳤고 악행에는 정확하게 결과가 따르기 때문에 대응하지 말 것을 명령했습니다.그러자 신달하는 태연히 자신이 카르마가 됐다는 소리에도 이 원칙에 어긋난다.아니라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그녀의 추종자 집단의 1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아이오니아의 영혼의 현 신인 최초의 영토, 그 자체를 대변하는 성스러운 존재인 카르마가 어떻게 하고 다니는 지도 극명한 철학적 근간에 이의를 제기하기 1?실제로 이 신념은 녹서스가 아이오니아를 침공할 때 시험대에 올랐다. 적의 부대가 내륙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수천명이 사망하게 되어 카르마는 가혹한 전쟁의 실상과 마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에게 잠재해 있던 매우 파괴력으로 영혼의 충만을 느끼면서 사용하지 않는다면 이 힘에 어떤 의의가 있는가 하는 문제를 품었다.과거의 목소리는 카르마에 불변의 제단에 남아, 동족들을 돌보고, 이 고통스러운 분쟁이 끝나고, 자신만을 기다리도록 재촉했습니다. 그러면 좀 더 깊은 곳으로 벼르고 있는 진실은 카르마가 행동하기를 재촉하는 것 같았다.카르마는 이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참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녹서스 사령관의 군함 갑판에서 사령관을 마주한 카르마는 성스러운 분노를 발산했습니다. 그녀의 공격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곧바로 군함 전체와 선원들까지 순식간에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다.아이오니아인들은 이 표면적인 승리에 기뻐했지만 스님들은 그녀의 행동을 중대한 실수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고향 땅의 정신적 조화를 깨뜨렸을 뿐 아니라, 그녀 이전에 카르마라는 이름의 조상들의 대의에 먹칠을 한 경우와 다름없이, 자기 자식이 다른 추종자들의 영혼과 함께 자신의 불멸의 영혼까지 더럽혔다는 질책입니다. 스님은 비록 그것이 1생애에 걸친 고독한 명상과 속죄의 길 1도 부디 이제는 그 어떤 위해서도 범하지 않는 것을 간청했습니다.​ 카르마가 가만히 손을 들어 올리자 1재희 고요해졌다. 아직 그녀의 머릿속에 담긴 목소리는 택로였지만 아이오니아의 영혼이 카르마의 심장 속에서 그녀를 이끌고 있었고, 최초의 영토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꿈틀거리고 있었다. 카르마는 자신이 선택된 이유가 용기와 굳은 의지에 의한 것인지 확신할 수 없었고, 때로는 조화는 매우 큰 대가를 치러야 얻을 수 있다는 것만은 확실하다고 믿었다. 그들을 둘러싼 세상이 변화하고 있고, 진정한 지혜는 이 사실을 외면하기보다는 이를 껴안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녹서스와의 전쟁은 이미 끝났지만 아이오니아에는 여전히 폭력으로 대응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산재했고 그들은 이웃에 대해서도 그렇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카르마는 자신이 할 수 있는 한 많은 사람들을 보다 진보된 해결책으로 이끌 것을 맹세했습니다. 가능하면 평화적인 길을 택하겠지만, 필요하다면 행동을 취하는 데 조금도 주저하지 않는 해결책으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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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소음으로 소개하는 것은 카르마의 룬. 탑에서도 미드도 동 1에 사용한다는 것에 미리 알 맵니까요. 카르마가 왜 도벽을 사용하고 있는지, 라고 신경 쓰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온チャット 스킬이 있는 것도 아니고 평타를 쳐야 하고 탑과 미드라서 평타를 치려고 해도 딜 교환으로 손해 보는 게 아닌가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카르마는 E의 이동속도 증가량과 실드를 이용해 평타를 치면서 천천히 이득을 가져오는 챔피언입니다.역시 Q각이 나오면 Q를 사용하기도 하죠. 하지만 Q각은 잘 나오지 않고 상대도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E평평으로 이득을 봅니다. 역시 E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까지 상승하여 상대의 스킬을 피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보호막까지 있기 때문에 상대의 스킬과 평타, 게다가 미니언 공격까지 막기 쉽고, 그로 인한 이득을 굴리기 쉬워집니다. 그래서 유독 룬으로 콩이나 유성을 쓰지 않는 이유다. E만으로 딜교환과 도벽으로 인한 성장차이까지 가져올 수 있어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 자세히 봐주셔야 할 룬은 초시계다. 왜 굳이 카르마로 초시계를 사용하는지 저도 문제를 느꼈습니다. 카르마는 E를 사용하고 난담 무방비하기 때문에 제드 가면론과 같은 암살자 챔피언은 E가 쿨타임이 진행 중인 카르마에 순식간에 궁극기를 사용하고 점화를 사용해 킬을 잡는 경우가 매우 많이 발생한다. 피즈와 같은 챔피언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버텨야 할 카르마가 암살자에게 죽임을 당하면 주도권이 넘어가고, 이후 버티기는커녕 계속 킬만 내주게 되는 게 카르마의 특성이다. 잘 버텨서 플레이나 유동적으로 플레이하는데 큰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런 위험한 타이밍을 극복하기 위해 초시계를 쓰면서 그 상태에서 게임을 굳히고, 도벽에서 천천히 성장차를 두면서 유리하게 끌고 가기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은 비스킷 배달과 때때로 왜곡물약의 조합. 저 두 사람은 제가 잘 설명해 본 분이면 알 것 같은데요. 비스킷을 먹어도 더 많은 효율을 볼 수 있도록 가끔 뒤틀린 물약이 도와주기 때문에 버티기에 매우 나빠지고 있습니다. 역시 카르마는 Q,E를 쉬지 않고 쓰는 편입니다.보니마나가무심히줄어드는편이지만그런마나도보충할수있고딜교환으로잃었던체력도회복해주니더이상없는꿀같은룬이니꼭써줍시다.그뒤로는제자리걸음 카르마의 모든 핵심딜 교환의 주력딜로부터 카르마의 탱킹을 유지시키는 룬이 보조룬 결의이다. 가장 첫번째에 중요하게 봐야 할 룬은 보호 강타. 보호막강타에대해알려주면보호막을얻으면레벨에비례하여방어력과마법방어력을얻고새로운보호막을얻으면기본공격에추가피해를주는데,이때카르마의추가체력과보호막흡수량을합산하여피해를주기때문에매우높은딜량을보여주는룬. 이를 이용하여 강력하게 GIF로 대전하는 챔피언입니다.보시면 꼭 보호막의 강타를 들어주시는게 좋겠어요. 이 다음엔 소생 소인 것은 내가 받는 보호 막과 회복의 효과가 5% 올라룽임. 높은 보호막랴은을 나타내카르마에 5%증가는 큰 수치기 때문에 매우 좋룽임. 게다가 체력이 40%이하의 대상으로 이 효과가 10%까지 오르면, 한타 중 체력이 부족한 전 라인에 RE을 사용하면 10%증가한 보호막을 광역에 덮어 줄 수 있으므로 큰 영향력도 많죠. 그러기 위해서 소생도 꼭 써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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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 초반 템토리입니다 카르마는 도저히 버티는 형식으로, 아니 신도 등 당장 사용하는 스타 1입니다 그래서 부패의 물약을 쓰고 있습니다. 역시 카르마는 조금씩 보호막을 이용하여 씹어 먹는 방법으로 하는 것입니다.보니 부패 물약을 마시며 교전이었습니다.그러면 추가 데미지까지 상당히 많이 들어와 딜 교환 능력을 극대화 시키기 쉬울 겁니다. 그래서 부패 물약을 주로 사용합니다. 또 어떤 부패 물약을 먹고 비스킷을 가끔씩 견디는 데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만약 갱들로 인해 체력을 많이 잃어도 쉽게 참고 보충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범용성이 넓은 부패 물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역시 일도란의 반지는 카르마E에 붙는 보호막의 강타에 계수가 붙지 않기 때문에 Q를 맞혀야 한다는 단점이 있으며 부패 물약보다 유지력과 범용성도 떨어져 부패 물약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합니다.그 이후로는 카르마 구두의 템트리입니다. AP 메이지 답지 않은 닌자의 신발, 헤르메스의 걸음걸이 채용률이 높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카르마는 처음부터 보호막의 강타로 딜을 넣자는 의견을 가지고 옛날의 탑 빅토르처럼 플레이하기 때문에 탱킹 능력을 높이고 기본 데미지가 높은 것을 활용하면서 싸우는 방식입니다. 옛날 탑 빅토르처럼 버티면서 짧은 쿨터이면 높은 보호막을 이용하여 딜 교환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역시 하나의 보호막 강타 때문에 보호막으로 손상을 흡수한 만큼 데미지를 돌려주기 때문에 카르마입니다만, 란마스처럼 활용하는 식이므로 반드시 탄템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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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의 코아템트리입니다. 한눈에 봐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색다른 템트리이다. 얼어붙은 갠틀릿을 사용하는 걸 보니 옛날 탑 빅토르가 소견이 나쁘지 않군요. 물론 빅토르와 비슷한 운영을 하기도 합니다. 제2의 빅토르와 보세요. 일제 아이템으로는 얼어붙은 건트렛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약 상대가 AP라면, 일 아이템으로서 아테 나쁘지 않고 부정한 성배를 해도 상관 없습니다. 대부분 카르마는 AD를 상대할 때 사용되기 때문에 얼어붙은 갠틀릿이 많고, AP를 상대할 때는 예시를 하는 정보가 부족하여, 이루에기템에서 아테 나쁘지 않은 부정한 성배를 올린 다소 리버틸을 하고 싶다면 향로가 아니면 정령의 형상을 사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입니다. 향로를 가는 이유는 카르마는 갱의 반응이 매우 뛰어나서 정글러에 향로를 뿌려 쉽게 다이브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향로를 사용합니다. 최종 정리로서 AP를 상대한다면 성배 or 정령의 형상, 이후 천천히 마법의 저항력을 갖춘 향후 얼어붙은 갠틀릿을 사용하여 딜링 역할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르마가 얼어붙은 갠트렛을 안마스크의 손상이 약할까 봐 AP의 상대로서도 아무래도 얼어붙은 갠트렛을 말해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AP를 마스크, 즉 보호막이 상시적으로, 보호막이 항상 있기 때문에 룬 보호막의 강타 데미지가 증가하므로 딜링은 어떤 아이템이든 좋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AD를 상대한다면, 닛코아 때에는 어떻게 해서든 얼어붙은 갠틀릿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나쁘지 않고 방어력으로 납작에 스로와 추가 타격까지 핸드 덕분에 도벽 2타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으세요. 따라서 반드시 딜링과 도벽의 탱킹까지 극대화할 수 있는 얼어붙은 갠틀릿을 사용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후에는 AD를 상대로 하고 있어도 정령의 형상을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만. AD 상대에서도 쉴드와 닌자의 신발 방어력 등으로 충분히 견딜 수 있었고, 지금은 RW로 유지력을 높여 이미 바다 정령의 형상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나쁘지 않고 RW는 잃은 체력을 비례해서 올려주기 때문에 거머리 양이 아주 좋은 편입니다. 그 무서운 수치의 거머리량에 %로 더 늘어나면 말도 안 될 정도로 체력 회복량이 높아지기 때문에 그를 이용하기 위해 정령의 형상을 써주고 있습니다. 또 AD AP각각 열린 조합에도 쉽게 대응이 가능한 일타 때 버티기도 유용하게 되므로 쵸은이에키 좋은 이야기 스템과 2코어 때도 꼭 정령의 형상을 고정으로 사용하여 주는 게 좋겠어요. 이 다음에는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요. 성배인지 향로인지, 아니면 존야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그렇게 나쁘지 않기 때문에 누워 있습니다. 성배는 상대가 유지력이 좋은 리산드라가 나쁘지 않다, 직스 같은 챔피언이라면 써주면 되고, 만약 아군의 정글러가 갱킹 능력이 강력해서 다이브하기 쉬운 챔피언이라면 향로를 써주면 됩니다. 만약 상대가 좀 힘든 암살자라면 존야를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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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는 카르마의 스킬 트리입니다. 카르마는 Q-E-W 순으로 마스터합니다. Q는 차 루차 루이와 라인의 정리, RQ에 광역 슬로 과인 국디루이 가능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넓은 Q를 첫번째에 숙달하고 있는 슴니다. 라인 전 단계에서는 E플랫화로 도벽을 터뜨리기도 하지만 딜을 중심으로 넣고 싶다면 Q평면을 사용하기도 하면 중요한 딜 교후와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Q를 첫번째에 숙달하고 있는 슴니다. 또 언제까지 과도한 보호막의 강타만 의존 칠로, 후반까지 끌고 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후반 1타로도 부지런히 딜을 부에 들어가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Q를 기록합니다. 그 sound에서 E를 마스터 해주는데 E는 실드를 들어 줄 뿐 아니라 이동 속도까지 늘어나는 E을 2번째로 마스터하고 있습니다. E아주에서 도벽을 쉽게 무너뜨리며 보호막을 이용한 딜 교환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고 부표의 카르마에 보호막과 엄청 빠른 이동 속도를 공급하는 때문 라인전에서 갱 회피나 오히려 아군 갱 반응을 보이고 주거나 여러가지 좋은 모습 보여서 E을 2번째에 마스터해서 주고 있습니다. 그 sound에서 마지막으로 마스터하는 스킬은 W입니다. W는 속박과 딜링 힐링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W가 너무 나쁘지 않아서 W를 두 번째로 찍는 분들도 가끔 계십니다. 하지만 요즘 쓸 건 참기 위한 카르마라 W를 나중에 마스터하고 있어요. RW는 맞추면서 잃은 체력 비례 회복 다음 줄이 끊어지지 않는다면 다시 잃은 체력 비례 회복을 하기 때문에 투자하지 않아도 체력만 많이 잃으면 힐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E 보호막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고 W는 맨 뒷 순위에 눌려 과인 중에 마스터 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 W는 또한 맞추는 귀추도 자주 끼지 않고 들어오는 상대에게만 자주 사용되므로 범용성이 오전에는 W를 마지막으로 마스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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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의 철자다. 탑에 카르마를 쓰든, 미드에 카르마를 쓰든, 주로 텔레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카르마는 라인클리어 능력이 다른 챔피언보다 비교적 떨어지는 편이다. 그래서 로밍은 다른 챔피언보다 한 발 뒤쳐질 수밖에 없는 정세에 자주 직면합니다. 그런 부분을 막고 커버하기 위해 텔레포트를 사용해 주고 있습니다. 과연, 엄청난 유지력으로 견디고 나서 집을 나와 텔레포트를 타면서 귀환하면, 성장도 정체할 시간도 없이, 상대의 숨이 막힐 정도로 하드하게 플레이를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역시 유지력이 괜찮고 주로 텔레포트 쿨타이더까지 버티기 때문에 텔레포트가 끊어지지 않고 물이 흐르도록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철자탑에서도 미드든 서포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라인은 텔레포트를 사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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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르마의 첫번째 카운터인 야스오임. 카르마의 스킬을 여기저기 피하고 커튼으로 막는 일까지 합니다. 그래서 카르마가 실드를 걸고 일방적으로 딜 교환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없는 대표적인 챔피언.또 후반까지 가면 후반 야스오의 위력이 매우 뛰어나 카르마에서도 쉽게 버티지 못해 야스오를 상대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편.하지만 비교적 라인전에서 킬을 뺏을 확률은 아침이며, 천천히 도별로 성장차만 벌려 나간다는 소견으로 임하면 야스오를 쉽게 제압할 수 있습니다. 평타로 쉽게 넣지 못하는 체력만 만들고 다소 시야만 천천히 잡고 로밍에 가서 보호막으로 응해준다면 충분히 강력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또 아군에 리신 같은 다이브가 좋은 챔피언이 있다면 실드만 걸고 포탑에 들어있는 야스오를 꺼내 쉽게 잡는 시도도 할 수 있으니 정글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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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카운터 파이크입니다. 파이크는 원래대로라면 버티면서 합류로 승부하는 챔피언이지만 카르마가 칠 하나도 없으니 마나바가 아니거나 체력을 소모할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파이크의 장점인 스킬을 맞이하면서 패시브로 견디면서까지 나쁘지 않고 관리를 어렵게 합니다. 또 한 카르마가 얼어붙은 갠틀릿이 나쁘지 않았던 시점에서는 파이크가 카르마를 잡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워질수록 매우 단단해지기 때문에 싸움조차 할 수 없습니다. 키메의 예기 파이크는 로밍으로 승부를 걸려고 할 텐데 그때 재빨리 파이크를 따라잡고 정글에는 지원핑과 로밍을 하고 있는 라인에는 후퇴핑을 해서 천천히 파이크를 이 얘기를 해 주면 됩니다. 파익이 1~2킬을 로밍 가서 먹어 온 라인전에서 밀리는 것은 아니라 천천히 들어온 파이크에 RW에서 속박과 체력 회복을 받으며 답하면 됩니다. 파이크의 상대라면 아군의 보텀라인전이 끝나면 원딜을 불러서 향로E로 계속 보호하고 미들라인을 누르는 것도 상당히 좋은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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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일레리아만이 카르마를 잡을 수 있대요. 하지만 잘하는 일레리아는 외형이 매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저티어 구간에서는 일레리아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이 적기 때문에 너무 위험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 이렐리아을 상대할 때는 패시브 5스텍의 임펙트가 잡힌다면 빨리 E을 사용하면서 뽑아 이렐리아이 Q에서 여기저기를 타고 들어오면 W를 맞추며 천천히 도벽에 성장의 차이를 넓히고 가는 게 중요합니다. 라인전을 하면서 일레리아를 상대할 때는 일레리아의 E 스킬을 반드시 피하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만약 맞다면 RW를 사용하면서 분리하거나 받아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레리아에 한 번 체력 관리에 실패하면 아내의 소리에서 끝까지 끌려가므로 조심해서, 시야를 먹으면서 일레리아를 미드필드에 묶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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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번째 카운터인 리ー붕입니다. 리븐은 탑에 대부분 서식하지만 미드로 종종 내려오는 챔피언입니다. 리븐의 유일한 어려움이라면 Q를 E로 무시해버린다는 점, 그를 통해 들어와 딜교환을 하다가 빠져나오지 않기 때문에 카르마가 상대하기에는 상당히 나쁘지 않고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맞붙는 게 아니라 흘려보내고 리븐을 짜증나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역시 어떤 리븐은 티어 매트가 나쁘지 않고 올 때까지는 라인 클리어 능력이 좋은 편이 아닙니다. 그래서 라인을 프리징하면서 천천히 짜는 것이 매우 중요한 열쇠입니다. 역시 어떤 리븐에 거리를 주게 된다면 ER에 빨리 들어와서 폭딜을 넣으려고 시도하지만 그럴 때는 당황하지 말고 RW후 E를 걸고 빠르게 빠져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얼어붙은 갠틀릿이 나쁘지 않고 온 시점에서는 맞받아쳐도 괜찮고, 도벽에서 손쉽게 체력관리부터 라인전 유지까지 할 수 있기 때문에 리븐을 제어한다는 소견보다는 천천히 잡고 매달린다는 소견으로 버텨주시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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