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아첫랜드(I-land) 하...ㅡㅡ 대재앙 ㅡㅡ 봐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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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딸기차입니다. 요즘 가끔 좀 많아져서 넷플릭스에 올라오는건 대충 다 보고 있어요. 미드쪽에서 영화로 다시 미드를 보는 중.그 넷플릭스미드 중에 신작이 나와서 봤는데 그게 바로 i-land였어요. 아내 소음에 아이 랜드? 다시 봐야지! 그래서 클릭했는데 영화 아 철랜드 말고 새로 드라마를 보지 말랬어요. 그래서 리메이크했나? 재밌겠다, 라고 줄거리를 읽었는데 전혀 아니다, 새롭게 예기하고 흥미를 가지고 바로 보기 시작했습니다.이게 제 오판..www 스포는 최대한 줄였지만 재미없어서 약한 스포일러를 할수도 있어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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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소리의 시작은 한 무리의 사람들이(8명으로 기억) 한 무인도에서 깨어납니다. 1인상은 로스트인가..?알았습니다.실제로 유튜브 트레일러를 보면서 댓글을 보니까 사람들이 로스트를 보고 화를 내지 않아서 만든 드라마냐, 라고 써 있더라고요. 또 사람들의 소견은 모두 유사하다. 이 사람들은 일어나지도 않았는데 도구 하나를 들고 있는데 주인공은 (왼쪽 여자) 큰 소라를 들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칼, 도끼를 들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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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은 매우 크고 바다에는 상어가 살아서 나갈 수 없습니다. 음식은 과일과 생선 정도. 그런데 처소음의 시작 부분에 있는 책이 나오는데, 그 책 표지에 욱일기...아니 전범 같은 문양이 -...그래서 보려고 했는데, 여자가 금방 책을 버려버려서 그냥 읽기로 했습니다. 검색해보니 아무도 이 모델기에 대해 쓴 분이 없더라구요. 저만 봤던 거야?? 그리고 좋았다면서 일 그 이후로 그 책은 전혀 나오지 않아요. 이쪽에서 약점? 이렇게 식욕이 많은데 일도....! 부실한 책도 알고 싶고, 개인이 가지고 일어난 물건으로 싸운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도 않고...주인공의 여자가 독점하는 느낌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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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도움을 청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고 섬을 탐방하는 일도 주인공과 한두 명밖에 할 수 없다.아무도 섬을 탐방하고, 자신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왜? 넷플릭스 미드아일랜드는... 왜?? 라고 하는 사건만 많이 남긴것 같아. 구글에 검색해보니 다른 외국인들도 모두 노잼이었다며 왜 그런지 하는 사건만 많이 남긴 미드라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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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들 연기를 잘 못하고 나쁘진 않아서 리오도 별로 안 좋아요. 사람들이 너 시끄럽게 자기주장만 해서 머리아픈 정도.. 원래 주인공쯤 되면 좀 매력적이고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야 하는데 나쁘진 않지만 속으로는 주인공을 탓하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야.제발 조용히 좀 있어.제발... 닥치고... 살려면 좀 조용히 있었나, 아니면 전부 이야기 할까! 아 답답하다.중요한 의료도구는 왜 숨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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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나에게 연기를 잘하는 케이트 보스워스. 재하나야, 예뻐... 댁의 무이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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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여주야 표정만 계속 울 것 같아 말도 안 통해서.이렇게 답답한 여주는 아내 소음입니다. 캐릭터 설정이 잘못되었습니다. 캐릭터 설정과 배경이 이상하니까 내용이 자꾸 산으로 날아갈 수밖에... 전개는 굉장히 빨리 종이책이지만 그게 전부예요. 장점은 그것이 전부입니다.작가 로스트에게서 영감을 받아 전혀 색다른 내용을 만들고 싶었던 본인? 이런 생각이 들 정도죠. 근데 보면 이것이 시즌 1이라고...시즌 2자신 있다는 것을 봤는데 어떻게든 만들지 않고 시즌 2.사람들이 코멘트로 이 지을 돈이 있으면 그 돈을 OA에 가지고 오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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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말했듯이 숨기는 것과 숨기지 않는 것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그러니까 의심만 받는 거야... 숨길 테면 제대로 숨길까 답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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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우리 아가씨...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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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서요!!..아니, 제1이상한 것은 마지막 교루스토리의 부분인데, 여자의 남편은 그렇게 여주인공을 사랑하면서 25년간 자신이 살해했다고 자백을 왜?안 했지? 어차피 둘 다 감옥 간다면 25년 전 자신이 나섰다고 이야기하면 주인공은 감옥 갈 1 없잖아....남자가 제1이해 안감--자신의 부상을 당해도 아끼고 사랑해서 준 여자에게 25년 이쟈싱 사탕을 먹엽니 진드기도 도대체 왜? 이거 보면서 마지막으로 제1의 오이. 그리곤 떡밥 회수 안된게 엄청 많고, 중간에 자기가 오는 NPC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걸 그 모자 쓴 카우보이 아저씨가 만들었다고?? 도대체 왜 그러는지 아직도 잘 이해가 안가요. 들키는 건 알고 있는데 왜? 그래서 카우보이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왜 거기 들어가는지도 이해가 안간다...) 아무튼 이렇게 계속 넷플릭스에서 재미없는 것만 보다보니 맥이 빠지네요. 재미있는 것 좀 올려주세요. "오에이는 언제 시즌에 자신이 있습니까" 슌후...그럼 전 이만 줄이겠습니다. 보는 분들은 보셔도 늦지 않습니다. 근데 시간 아까...